본예산 대비 2,804억원(7.4%) 증가, 체감형 민생예산 확대
매일일보 = 김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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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4조 708억원 규모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보다 2,804억원(7.4%)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2,189억원(6.5%) 늘어난 3조 5,964억원, 특별회계는 615억원(14.9%) 늘어난 4,744억원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예산의 편성 중점은 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생활 불편해소와 선제적인 재난 안전망 구축에 뒀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생활밀착형 민생회복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42억원, 육거리시장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10억원, 바이오랩스 오송 구축 9억원,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리모델링 9억원,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 지원 6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6억원, 전통시장 육성 3억원,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2억원,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2억원 등을 반영된 것이다.
사업 10억원, 구)미호천교 등 10개소 정밀안전진단 9억원,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9억원, 공항IC육교 보수보강공사 7억원, 문동N1지구 급경사지 정비공사 6억원, 발산교 보수보강공사 6억원, 제2운천교 보수보강
지역개발·SOC 분야로는 K-바이오 스퀘어 부지 매입 223억원, 운천신봉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58억원, 문화제조창 예술인마을 조성사업 35억원 ,이정골 마을진입로 개설공사 15억원, 용정축구공원 뒤(소2-1552) 도로개설공사 16억원, 우암동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12억원, 성안동 도시재생사업 12억원, 미호강 유역 강변여과수 개발 시범사업 11억원, 대농근린공원 하늘산책길 조성사업 10억원, 옥산면 오산리 농수산물도매시장 진입도로 개설공사 9억원,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8억원, 고속도로 및 시경계 진입경관 형성사업 8억원, 현도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7억원 , 청주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5억원, 오창과학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5억원 등을 반영했다.
농업·공원·산림 분야에는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55억원, 대청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20억원, 미원면 일원 테마임도 조성사업 10억원, 목재특화거리 9억원, 어린이공원 시설개선 사업 8억원, 개사육농장주 폐업 전업 지원 8억원, 미래지농촌테마공원 한옥리모델링 조성사업 6억원, 가로수 곁가지 제거사업 5억원, 학교우유급식 지원 5억원, 축산ICT 융복합 5억원, 조사료 생산 지원 5억원,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5억원, 목재문화체험장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사업 4억원, 청년농업인 창업 지원사업 3억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특별회계 주요 사업으로는 SK하이닉스 추가공장 공업용수 및 생활용수 공급사업(4단계) 210억원, SK하이닉스 신규공장 공업용수 공급사업(3단계) 138억원, 급수구역 확대사업 91억원, 광역분기점~석실가압장 송수관로 확충사업 32억원, 수곡분구 침수예방사업 30억원, 현도 노산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26억원, 무심천·석남천 월류수처리시설 정비사업 10억원, 봉명로141번길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사업 47억원 , 사창동 361-11번지 일원 노외주차장 조성사업 7억원, 강내 청주하이테크밸리 내 종점지 조성 5억원 등을 계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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