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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동물원 ‘갈비사자’ 바람이 폐사

이른바 '갈비사자'로 불리며 청주동물원을 대표하던 사자 '바람이'가 폐사했습니다.

청주동물원 ‘갈비사자’ 바람이 폐사

이른바 '갈비사자'로 불리며 청주동물원을 대표하던 사자 '바람이'가 폐사했습니다.

청주시는 오늘(12일) 오전 8시쯤 동물원에서 바람이가 폐사한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인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람이는 2016년 경남 김해의 한 동물원에서 뼈가 드러날 정도로 앙상한 모습으로 비좁은 실내 생활을 하던 게 알려지면서 '갈비사자'로 불렸고, 2023년 청주동물원으로 옮겨진 뒤 딸 구름이와의 재회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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