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장·방역시설 등 갖춰…AI 스마트 경매 시스템 도입
충북도와 청주시는 22일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청주 가축시장 신축 이전 착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청주 흥덕구 송절동 가축시장이 도시개발 지역인 송절2지구에 편입되면서 북이면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
77억 원을 투입하는 가축시장은 부지 2만4천364㎡에 전체 면적 3천282㎡ 규모로 짓는다.
오는 11월 준공이 목표다.
신축되는 가축시장은 가축 경매장과 퇴비사, 기계실, 방역시설 등을 갖춘다.
특히 AI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혈통 정보와 백신 접종 등 정확한 가축 정보를 제공해 거래의 정확성과 투명성이 강화된다.
청주 가축시장은 청주시 관내 유일한 가축시장으로 청주시 한우농가 1천130농가가 이용하는 축산유통의 필수시설이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축"이번 사업은 가축시장의 현대화와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의 중요한 계기"라며 "스마트 경매 도입으로 축산 유통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22일 북이면 옥수리 일원에서 청주 가축시장 신축 이전 착공식을 개최했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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