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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주 상당구, 부동산중개업소 현장점검…무등록 영업 등 살핀다

청주시 상당구(구청장 김서형)가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3분기 현장 지도·점검에 나선다.

청주 상당구, 부동산중개업소 현장점검…무등록 영업 등 살핀다

청주시 상당구(구청장 김서형)가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3분기 현장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개정된 부동산 관련 규정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 불법 중개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구청에 휴·폐업 신고를 한 뒤에도 무등록 상태로 영업하는 행위 등을 살필 예정이다.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을 수 있게 안내하고 계도한다. 개정된 중개 관련 제도를 공인중개사들이 정확히 숙지할 수 있게 공인중개사협회에도 홍보 협조를 요청하는 등 현장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현순 구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점검은 단속보다는 개정된 제도의 올바른 정착과 건전한 중개 문화 조성에 목적이 있다”며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인중개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창희 기자 changhee@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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