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로보 챌린지 공식 포스터
청년교육 사회적협동조합 '씨드콥(SEED CO-OP)'이 대한민국 미래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로봇 인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씨드콥(대표 이승환)은 글로벌 반도체 장비 선도기업 램리서치코리아와 협력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을 유치해, 전국 고등학생 대상 대규모 로보틱스 교육·체험 프로그램인 '램리서치 로보 챌린지'를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기업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여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하는 씨드콥의 핵심 비전이 고스란히 담긴 프로젝트다. 단순한 주입식 이론 교육을 탈피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아두이노(Arduino) 기반의 로봇을 제작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실무 중심'의 경험을 제공하여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려는 씨드콥의 세밀한 기획력이다. 수도권에만 기회가 편중되지 않도록, 오는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경기 북부(구리), 경기 남부(안산),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지역 예선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각 지역별로 50명 내외의 학생들에게 고품질의 로보틱스 기초 교육과 실습 기회를 고르게 제공할 예정이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8월 1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서 심화 미션과 발표 평가를 치르게 된다.
씨드콥은 참가 학생들의 확실한 동기부여를 위해 파격적인 혜택도 이끌어냈다. 우수 성과팀에게는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상,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씨드콥 이사장상과 함께 총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돈으로 살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인 램리서치코리아 본사 방문 및 현장 엔지니어 멘토링, 국내 개최 로보틱스 세계대회 참관 기회까지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승환 씨드콥 대표
이승환 씨드콥 대표는 "평등한 교육 기회라는 씨앗을 뿌리기 위해 글로벌 기업인 램리서치코리아와 함께 이번 챌린지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해 다양한 주체들과 연대하여, 더 많은 청소년들이 양질의 배움을 통해 미래를 싹틔울 수 있도록 씨드콥이 든든한 다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램리서치 로보 챌린지'는 로보틱스에 관심 있는 전국 고등학생 누구나 개인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대회 전용 온라인 접수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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