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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준비한 세계 무대‥'U-17 여자배구 8강 진출!'

철저히 준비한 세계 무대‥'U-17 여자배구 8강 진출!'

철저히 준비한 세계 무대‥'U-17 여자배구 8강 진출!'

뉴스데스크

이명노

철저히 준비한 세계 무대‥'U-17 여자배구 8강 진출!'

철저히 준비한 세계 무대‥'U-17 여자배구 8강 진출!'

2026-08-1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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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7세 이하 여자배구 대표팀이 처음 나선 세계선수권에서 8강에 올랐습니다.

오늘은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도 선보였는데요.

이명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중·고생 특유의 유쾌하면서도 발랄한 세리머니를 선보인 대표팀은 오늘 필리핀과의 16강전에선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까지 선보였습니다.

에이스 손서연이 양 팀 최다인 19득점을 올리며 제 몫을 한 가운데, 주전들의 고른 활약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여중생 최민주의 블로킹 득점에, 어민서는 강력한 스파이크로 손서연의 부담을 덜어 줬습니다.

손서연의 연속 서브 득점에 어민서가 마지막 게임 포인트를 가져오며 3대0 완승을 거둔 대표팀은 8강에서 유럽의 강호 튀르키예와 만나게 됐습니다.

[어민서/U-17 여자배구 대표팀]

"(튀르키예는) 신장이 높은 팀이기 때문에 저희끼리 똘똘 뭉쳐서 빠른 플레이와 (리시브) 받는 거에 좀 더 신경 써서 해야 할 것 같고, 이기겠습니다."

이미 조별리그에서 이탈리아를 제압한 대표팀에게 유럽 선수들은 더 이상 두려운 상대가 아닙니다.

합숙 훈련 기간 신체 조건이 월등한 프로팀 선배들을 상대하며 팀워크를 다져왔습니다.

지난해 아시아를 제패한 뒤 차근차근 세계 무대를 대비한 선수들, 꿈만 같던 우승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명노입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 영상제공: ENA스포츠, 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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