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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철원,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개최

한편 지난 17일 1차 라인업 공개 후 오픈한 1차 티켓(10%할인)은 당일 판매 완료됐으며 철원군민과 철원지역 내 복무 중인 군인은 네이버 사전 예약 후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신아일보] 철원

철원,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개최

(포스터=피스트레인)

대한민국 중심이자 세계유일의 휴전선이 존재하는 강원 철원에서 세계적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2026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이 6월12일~14일 2박3일 동안 열린다.

19일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관계자에 따르면 철원 고석정 광장에서 열리는 올해 공연은 유명 뮤지션보다는 시대가 열망했던 음악과 새로운 음악적 발견을 선사한다는 취지 아래 국적·장르·성별·세대를 넘어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피스트레인은 지난 17일 올해 1차 라인업 11팀을 먼저 공개, 해외 아티스트에는 롤링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인 중 34위에 이름을 올린 서스턴 무어 그룹(Thurston Moore Group)을 시작을 알린다.

국내 아티스트 중에서는 인디 신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슈퍼밴드 차승우와 사촌들, 글로벌 하이퍼팝 스타로 주목받은 에피(Effie), 한국 포크트로니카의 선구자 전자양, 변함없는 사운드로 20년을 이어온 페퍼톤스,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음반상을 수상한 신인류가 합류했다.

매년 화강 쉬리캠핑장에서 진행되던 피스캠프는 올해 고석정 꽃밭 일부구역을 임시 캠핑 공간으로 추가 사용해 확대 운영되며 밤새 즐기는 ‘미드나잇 레이브’도 준비 중에 있어 지난해 보다 풍성한 축제가 될 예정이다.

2차 라인업 공개는 다음달 14일 소개하며 정가 티켓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7일 1차 라인업 공개 후 오픈한 1차 티켓(10%할인)은 당일 판매 완료됐으며 철원군민과 철원지역 내 복무 중인 군인은 네이버 사전 예약 후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최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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