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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지일보 이슈종합] 한-인니 정상회담·민주당 김관영 제명·수출 800억...

◆3월 수출 사상 첫 月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황 덕☞ 한국의 올해 3월 수출이 중동 전쟁 영향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월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반도체 호황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고 전기·하이브리드차 등...

[천지일보 이슈종합] 한-인니 정상회담·민주당 김관영 제명·수출 800억...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확대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한국을 첫 국빈 방문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 공급망 대응과 자원 안보, 방산, 미래산업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날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제명했다. 이에 재선 도전에 나선 김 지사의 6.3 지방선거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됐다. 이 외에도 천지일보는 1일 주요 이슈를 모아봤다.

◆한-인니 정상회담… 특별 포괄적 전략동반자로 도약☞(원문보기)

이재명 대통령이 1일 한국을 첫 국빈 방문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 공급망 대응과 자원 안보, 방산, 미래산업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데 뜻을 모으며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돈 봉투 살포 의혹’에 휩싸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도청에서 취재진에게 “청년들에게 대리비를 줬다가 회수했다”며 “당 윤리감찰단에 있는 그대로 소명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6.4.1. (출처: 연합뉴스)

◆與, ‘현금 살포 의혹’ 김관영 만장일치 제명… 경선 후보 자격 박탈(종합)☞

더불어민주당이 1일 ‘현금 살포 의혹’을 받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제명했다. 이에 재선 도전에 나선 김 지사의 6.3 지방선거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후보 자격이 박탈됐다.

◆3월 수출 사상 첫 月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황 덕☞

한국의 올해 3월 수출이 중동 전쟁 영향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월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반도체 호황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고 전기·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와 석유제품 수출도 플러스 실적을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1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국내 경제의 안정적 버팀목 역할을 확인했다.

◆전쟁 여파 속 車판매 늘었다… 완성차5사 중 현대차만 역주행☞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유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 우려가 커진 가운데 국내 완성차 5사의 지난달 판매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현대자동차는 판매가 줄어들며 업체별 실적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단독] “돈 주면 방 폭파 면제해줄게” 텔레그램 속 ‘보복 대행’ 범죄 기승☞

텔레그램의 익명성을 악용해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온라인 단체대화방을 강제로 폐쇄시키는 이른바 ‘보복 대행’ 서비스가 확산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찰이 전국적인 수사망을 확대하며 배후 조직 추적에 나섰지만, 해외 서버와 치밀한 범행 수법으로 인해 수사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어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70.91포인트(5.36%) 오른 5,323.37이다. 2026.4.1. (출처: 연합뉴스)

◆종전 기대에 코스피·코스닥 급등…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

코스피가 이란 종전 기대감에 5400선까지 회복했다. 국내 증시가 급등함에 따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77.58포인트(5.49%) 급등한 5330.04로 출발해 한때 5512.33까지 오르기도 했다.

◆중동전쟁에 가파르게 오른 환율… 달러예금, 이란 전쟁 후 60억 달러 줄어☞

중동전쟁 이후 은행 달러 예금 잔액이 큰 폭으로 줄었다.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라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국내 5대 은행의 달러 예금 잔액은 총 598억 7825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중동전쟁 발발 직후인 지난 2월 말(658억 4336만 달러)보다 59억 6511만 달러(9.1%) 줄어든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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