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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장이 10초만에 우르르 무너져”… 대구 상가 2층서 38명 다쳤다

대구의 한 판매행사장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객 등 수십 명이 다쳤다.

대구의 한 판매행사장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객 등 수십 명이 다쳤다.

1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쯤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마트 4층짜리 건물 2층에서 천장을 이루는 마감재 구조물인 반자가 붕괴했다.

사고 당시 물품을 구매하려던 고객들의 비명과 함께 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이 사고로 66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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