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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책임경영' 의지 내비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7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디바이스경험·완제품) 부문장이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등락을 거듭하는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책임경영' 의지 내비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7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디바이스경험·완제품) 부문장이 7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최근 등락을 거듭하는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진=삼성전자]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 사장은 전날 자사주 3045주를 주당 23만원에 매입했다. 금액으로는 총 7억 35만원이다.

이에 따라 노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총 12만4280주로 늘었다.

주가가 5∼6만원대 박스권에 머물던 2024년에도 삼성전자 사장단과 임원들은 책임경영과 주가 부양 차원에서 자사주를 잇달아 매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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