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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방 여정 8년, 일단 멈춥니다”…한강 작가 ‘책방오늘’ 문 닫았다

노벨상 명성으로 부동산값 ‘들썩’

건물 전체 팔리며 어제 영업 종료

애정 쏟았던 한 작가 해외 머물 듯

아쉬운 대기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가 서울 종로구에서 운영하는 서점 ‘책방오늘’의 마지막 영업일인 7일 시민들이 개점을 기다리고 있다. 작은 사진은 서점에 붙은 영업 종료 안내문. 한수빈 기자

한강 작가가 사내이사로 있는 독립서점 ‘책방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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