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주민 협력 통한 현장 중심 복지정책 추진 주문
"복지는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
채정선 경기도의원이 질의하는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채정선(민주당·양주1·사진) 보건복지위원은 복지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강조하면서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줄여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채 위원은 최근 열린 보건복지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가 추진하는 복지정책은 충분한 고민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된 정책들이 많다”며 “정책이 도민의 삶 속에 제대로 정착하고 체감되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정책이라도 현장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며 “민과 관, 그리고 주민이 함께 협력해 정책과 현장의 간극을 줄여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복지재단 북부센터와 관련해서는 경기북부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서는 현장을 지원하는 기반부터 강화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채 의원은 “복지는 제도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복지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과 현실의 간극을 줄이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이 구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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