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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채용 상담부터 면접까지…청년 ‘일자리 페스티벌’ 열려

정읍에서 청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채용 상담부터 면접까지…청년 ‘일자리 페스티벌’ 열려

[앵커]

정읍에서 청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남원에서는 '놀부와 흥부' 이야기를 테마로 하는 전통 향토축제, '흥부제'가 막을 올립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읍시가 청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20개 지역 기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전력공사 같은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참여해 채용 정보 안내와 상담을 실시했습니다.

또 취업을 위한 이력서 작성 상담과 면접 연습, 증명사진 촬영 등의 부대 행사도 함께 마련했습니다.

[이학수/정읍시장 : "이번 행사가 청년에게는 원하는 일자리를,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남원 흥부제가 남원시 광한루원과 요천 둔치에서 사흘 동안 열립니다.

올해 흥부제는 흥부 체험존과 제비 상생존, 황금 대박존 등 5개 테마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또 흥부놀부 그림 그리기와 전통과학축전, 짚풀 공예 등과 전통 농악 공연, 단막 창극 등도 이어집니다.

[이장근/제34회 흥부제전위원 : "신나고 재미있는 축제로 준비했으니 많이들 오셔서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도 듣고 예술공연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임실군 대표 명소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오색 빛깔 가을꽃으로 물들었습니다.

임실군은 옥정호에 만 송이 국화 화분을 전시하고, 8천제곱미터 터에는 구절초 단지를, 만 제곱미터 터에는 코스모스 군락 등을 조성하는 등 가을철 대표 꽃 관광지로 꾸몄다고 홍보했습니다.

붕어섬 산책로에는 꽃화분을 활용한 이색 조형물을 전시하고, 교통·주차 안내 인력을 집중 배치해 관람객 편의를 높였습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편집:최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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