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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녕군, 데이터기반행정∙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우수'

지난 3월 실시한 실습 위주의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분기별 심화 과정을 운영해 직원들이 AI를 업무 보고서 작성과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중 직원용 '인공지능 채팅비서 서비스...

창녕군, 데이터기반행정∙공공데이터 제공 평가 '우수'

(종합소식)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 고향사랑기부제 단체기부

창녕군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창녕군)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군은 데이터기반행정 부분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도 데이터 품질 개선과 개방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올해 ‘우수’ 등급으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성공적인 인공지능 행정 전환과 2026년 평가 우수 등급 유지를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직원 대상 인공지능∙데이터 분석 교육을 중점 추진해 조직 전반의 데이터 문해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지난 3월 실시한 실습 위주의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분기별 심화 과정을 운영해 직원들이 AI를 업무 보고서 작성과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중 직원용 ‘인공지능 채팅비서 서비스’를 도입해 단순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고, 군민 수요가 높은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발굴∙개방하는 등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스마트 행정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2개 분야 평가에서 우수 기관을 동시에 달성한 것은 데이터 기반 행정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 서완수 지사장 등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성낙인 창녕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창녕군)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 고향사랑기부제 단체기부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는 1일 고향사랑기부금 220만원을 창녕군에 기탁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사업을 통해 국토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공공기관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직원 11명이 20만원씩 뜻을 모아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서완수 지사장은 “창녕군과 상생하며 발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고향사랑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사는 다양한 봉사와 기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LX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은 창녕군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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