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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차도 코스로 즐긴다”…신세계百, 프리미엄 티 코스 선보여

예약은 네이버와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하며, 가격은 차회 5만원, 미식회 10만원이다. 한희정 신세계백화점 한식연구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차와 음식의 조화 및 한국 고유의 미감을 함께...

“차도 코스로 즐긴다”…신세계百, 프리미엄 티 코스 선보여

한국 차와 제철 식재료 결합…차와 미식 어우러진 체험형 프로그램

한식연구소 협업…봄·제주 테마 코스 구성 및 예약 운영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디저트 공간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에서 한국 차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차회와 미식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은 본점 '더 헤리티지' 5층에 위치한 우리차·병과 전문 매장으로, 한식연구소가 한국의 계절감과 식문화 유산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5층에 위치한 디저트살롱 전경. 신세계백화점

이번 프로그램은 한식연구소 셰프와 티 스페셜리스트가 협업해 기획됐다. 한국 차를 중심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과 떡, 한과 등을 함께 구성해 차와 미식이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회는 제철 꽃차와 녹차 등 총 5가지 차와 이에 어울리는 병과를 코스로 구성했다. 미식회는 '봄'과 '제주'를 테마로 블렌딩 차, 녹차, 대용차 등 6가지 차와 함께 한식 아뮤즈 및 메인 요리를 페어링한 코스로 운영되며, 마지막에는 제철 과일 디저트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차회의 경우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진행되며, 미식회는 4월 24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에 열린다. 예약은 네이버와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하며, 가격은 차회 5만원, 미식회 10만원이다.

한희정 신세계백화점 한식연구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차와 음식의 조화 및 한국 고유의 미감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 식문화를 국내·외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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