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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질병관리청, 감염병 극복 국제심포지엄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 국제심포지엄은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 유족의 기부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업을 통해 수행된 주요 감염병 연구...

질병관리청, 감염병 극복 국제심포지엄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은 26일부터 이틀간 ‘제2회 이건희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 국제심포지엄(LISID)’과 ‘제4회 감염병연구기관 국제심포지엄(IDRIC)’을 개최한다. 행사는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IVI)가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한다.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 국제심포지엄은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 유족의 기부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감염병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사업을 통해 수행된 주요 감염병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연구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선대회장 유족은 총 7000억 원을 기부했고, 이 중 5000억 원은 국립중앙의료원 내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에 활용, 1000억 원은 국립감염병연구소 인프라 확충에 활용된다. 나머지 1000억 원은 ‘감염병 극복 연구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27일 개최되는 감염병연구기관 국제심포지엄은 국내외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국가 차원의 국제공조 및 허브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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