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덕산읍에 위치한 진로·스포츠 특화공간 ‘꿈자람터’ 2층의 정기 휴관일을 9월부터 기존 일요일에서 매주 월요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주말 청소년들의 시설 이용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휴관일을 조정했다. 일요일에 시설을 개방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교상 군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정기 휴관일 변경을 통해 주말 동안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문화·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꿈자람터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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