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올해 하반기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복합문화도서관의 ‘복합문화관 명칭’을 전국적으로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영장과 전시관,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관의 정체성 확립에 있다.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24일까지 전국 공모이며 응모는 온라인(네이버 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명칭은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포괄하고 △혁신도시 상징성·지역 정체성 반영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 △‘진주’ 포함 명칭으로 제안하면 된다.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2명(각 10만 원)의 시상이 이뤄지며,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진행해 진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설은 진주시 충무공동에 연면적 약 3946㎡ 규모로 건립되며,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지상 1층에는 전시관과 카페, 2~3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들어선다. 복합문화도서관 ‘남명도서관’은 별도 건물로 도교육청에서 관리하며 △지하 1층 문화강좌 공간(시청각실 및 강좌실 등) △지상 1층 청소년 특화 자료실 △2층 유아 어린이 자료실 △3층은 종합 자료실 △4층은 휴게실·사무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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