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전북현대모터스 홈경기를 활용해 전국 축구팬들에게 진안홍삼축제를 알리며 가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군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 홈경기에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 진안홍삼축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경기장 입구에 별도의 홍보공간을 마련하고 축제 안내자료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축제 개최 기간과 장소, 주요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현장을 찾은 축구팬들에게 진안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홍삼의 매력에 삼며들다!’를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안홍삼을 소재로 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웰니스 콘텐츠와 공연 등을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군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지역에서 관람객이 모이는 프로스포츠 경기장을 홍보 무대로 활용해 축제의 외연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기 관람을 위해 전주를 찾은 방문객에게 축제 정보를 직접 전달하면서 진안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접점을 확대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축구팬에게 진안홍삼축제를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올가을 진안을 방문해 홍삼의 가치와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2026 진안홍삼축제를 개최하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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