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가을밤 정취와 다양한 공연·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을 마련하고 진안고원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은 오는 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안고원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 우화 야시장 축제를 개최한다.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행사로 먹거리와 지역상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13개, 살거리 6개, 체험·판매 5개, 무료체험 5개 등 모두 29개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음식과 지역 상품, 수공예품 등을 즐기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무대에서는 7개 문화공연팀이 출연해 야시장 분위기를 돋운다. 행사 종료 후 오후 9시부터는 연계 행사인 ‘홍삼빛 낙화놀이’가 이어져 가을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야시장 다음 날인 18일부터 20일까지는 진안의 대표 축제인 진안 홍삼축제가 개최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연속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진안군은 행사 기간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 주력하고 관계부서·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려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낙화놀이와 홍삼축제까지 이어지는 만큼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진안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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