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월 31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결속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식전 행사로 진행된 ‘양평군어린이합창단’ 공연은 출정식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선수단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어린이들의 맑고 힘찬 합창은 대회에 임하는 선수들에게 큰 격려가 됐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선수단 소개와 함께 대회 참가 각오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필승을 다짐하는 결의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는 24개 종목에 259명의 선수단이 출전하고, 108명의 종목별 임원진이 함께한다. 또한 양평군체육회 자문위원회는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기원하며 600만 원의 격려금을 기탁했다. 이는 지역 체육 발전과 선수단 지원을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은 지난해 경기도체육대회에서 2부 종합 9위(금 14, 은 5, 동 6)의 성과를 거뒀다”며 “이를 발판으로 올해는 종합 5위를 목표로 하는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양평군 선수단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일 농업회사법인 ㈜옥구촌한우(대표 김성현)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30만 원 상당의 떡국떡 1,0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성현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큰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여러 해 동안 이어진 변함없는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소중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옥구촌한우는 용문면 행복나눔냉장고를 비롯해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에 꾸준히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양서친환경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12.~18.)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술 공연과 도서 나눔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인 ‘예측불허 꾸러기 마술쇼’는 오는 4월 13일 오후 5시에 개최된다. ‘매직유랑단’이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형 마술 체험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관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4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천권으로 독서 포인트’ 1,000점이 적립된다.
도서관 주간 기간 동안에는 자원 선순환을 위한 ‘기증도서 및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알고리즘이 멈춘 곳, 사유가 시작되는 도서관’을 주제로 도서 추천 전시를 운영해 이용자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출 권수 두 배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회원을 대상으로 ‘대출 정지 해제’ 행사도 실시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도서관 주간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고, 나눔 도서를 통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코노미퀸 최하나 기자 사진 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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