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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석진X미미, '만학도 지씨'에서 10억·파이어족 두고 현실 자산 관리 토...

재테크 대화를 이어간다. 투자 성향이 다른 지석진과 미미가 시청자들이 떠올릴 법한 현실 질문을 꺼내며 관심을 모은다. 이번 회차에는 경제·재테크 미디어 어피티의 박진영 대표가 출연해 보다 심화된 투자 인사이트를...

지석진X미미, '만학도 지씨'에서 10억·파이어족 두고 현실 자산 관리 토...

(톱스타뉴스 전혜원 기자)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가 실전 자산 관리와 노후 대비를 주제로 한 재테크 대화를 이어간다. 투자 성향이 다른 지석진과 미미가 시청자들이 떠올릴 법한 현실 질문을 꺼내며 관심을 모은다.

이번 회차에는 경제·재테크 미디어 어피티의 박진영 대표가 출연해 보다 심화된 투자 인사이트를 전한다. 앞선 회차에서 주식 초보를 위한 기초 개념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국내 주식 전망과 자산 배분, 노후 준비 전략까지 한층 구체적인 이야기가 이어지는 구성이다.

배당주·ETF·빅테크까지…‘만학도 지씨’ 실전 재테크 질문 쏟아진다.

박진영 대표는 배당주와 ETF 등 다양한 상품을 중심으로 투자 꿈나무를 겨냥한 자산 관리 팁을 제시한다. 부동산처럼 현금화가 쉽지 않은 비유동성 자산이 현재 시점에서 어떤 선택일지, AI 시대 미국 빅테크 주식에 대한 접근은 어떠해야 할지 등 세부적인 재테크 주제가 함께 다뤄진다.

질문을 던지는 역할에서는 지석진과 미미가 나선다. 앞서 지석진은 뼈아픈 주식 실패담을 털어놓은 바 있어 이번에도 멈추지 않는 질문 공세로 분위기를 이끈다. 미미는 전문가에게 ‘재테크 꿈나무’로 불리며 조언을 듣는 포지션에 서 기대를 더한다.

두 사람의 투자 성향 차이도 다시 한 번 드러난다. 특히 ‘한 번에 10억 vs 매월 300만 원’이라는 밸런스 게임 상황에서 지석진과 미미는 극명하게 다른 선택을 내놓는다. 미미가 “죽을 때까지 300만 원을 받겠다”고 말하며 꾸준한 현금 흐름을 택한 반면, 지석진은 “한 방에 들어와야죠”라며 10억 일시 수령을 선택해 상반된 기준을 보여준다.

그러나 선택 이후 지석진은 이내 팔랑귀 면모를 드러내며 고민에 빠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공격적인 투자 성향과 동시에 흔들리는 태도가 교차하는 장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도 자신의 선택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할 전망이다.

노후 대비를 둘러싼 대화도 이어진다. 중간 해지 시 불이익이 큰 연금 계좌가 화두로 오르자 지석진은 “전 중간에 깰 수도 있다. 저희 같은 P(즉흥형)들은 못한다”고 털어놓으며 즉흥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의 공감을 노린다. 이어 ‘P’ 성향을 언급한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웃음을 더한다.

조기 은퇴를 목표로 자산 소득을 준비하는 ‘파이어족’도 화제로 올라온다. 이에 대해 미미는 “저는 100살까지 일할 것. 죽기 전까지 일할 것”이라고 말하며 뚜렷한 노후 가치관을 드러낸다. 조기 은퇴를 지향하는 흐름과는 다른 태도가 강조되면서 각 세대와 성향에 따른 노후 전략 차이도 함께 드러난다.

투자 자산의 선택 폭을 넓히는 질문도 나온다. “주식, 코인, 금, 그 다음은 무엇이냐”라는 물음이 제기되면서 박진영 대표의 답변에 시선이 쏠린다. 지석진은 한마디를 들은 뒤 “이건 신선한데? 여러분 받아 적으세요”라며 반응한 것으로 전해져, 어떤 자산이 다음 힌트로 언급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만학도 지씨’는 날것의 질문으로 지식의 문턱을 낮추는 현실 밀착형 지식 탐험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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