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올해부터 법정 공휴일 재지정
주식·채권·파생·금시장 등 모두 휴장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지방선거일과 제헌절에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을 휴장한다. 제헌절이 법정 공휴일로 다시 지정되면서 올해부터 정기 휴장일에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20일 거래소는 정부의 지방선거일과 제헌절 공휴일 지정에 따라 6월 3일과 7월 17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대상 시장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 등 주식시장을 비롯해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 시장, 채권시장(Repo 포함), KRX 스타트업마켓(KSM) 등이다.
파생상품시장과 일반상품시장도 문을 닫는다. 이에 따라 석유·금·배출권 시장 거래도 중단된다. 야간 파생상품시장 역시 휴장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6월 2일과 7월 16일 오후 6시에 개시하는 야간거래는 정상 운영된다.
특히 제헌절은 올해부터 다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거래소 정기 휴장일에 새롭게 포함됐다. 투자자들은 해당 기간 주식·채권·파생상품 거래 일정에 유의해야 한다. 거래소는 장외파생상품 청산업무와 거래정보저장소(KRX-TR) 운영도 함께 중단된다고 설명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