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홀딩그룹은 지커를 비롯해 지리자동차, 갤럭시, 링크앤코 등이 속한 지리자동차그룹과 함께 그 외 여러 브랜드 등을 아우르는 중국의 세계적인 자동차 그룹이다. 사진=지커
[THE Biz(더비즈)=정대환 기자]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의 지주사인 지리홀딩그룹은 올해 1분기 전 세계에서 93만7927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고 22일 밝혔다.
지리홀딩그룹은 지커를 비롯해 지리자동차, 갤럭시, 링크앤코 등이 속한 지리자동차그룹과 함께 그 외 여러 브랜드 등을 아우르는 중국의 세계적인 자동차 그룹이다.
1분기 지리홀딩그룹은 전체 차량 판매량 중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을 아우르는 신에너지 자동차(NEV)의 비율이 52.4%에 이르렀다. 지리홀딩그룹의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49만1006대에 달했다.
지리홀딩그룹 내에서는 올해 안으로 한국 출시가 예고된 지커의 판매량 증가가 눈에 띈다. 지커는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86% 급증한 7만7037대의 판매량을 전 세계 시장에서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커가 지난달에만 전 세계에서 2만9318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성과를 기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커의 활약 외에도 지리자동차가 55만659대, 링크앤코가 8만1662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에 지리자동차그룹은 1분기에만 70만9358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특히 지리자동차그룹은 지난달 슈퍼 EVA + G-ASD 4.0 시스템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콕핏과 자율주행의 통합 강화하는 성과를 발표했다.
지리홀딩그룹 관계자는 “지정학적 요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전동화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오늘날 지리홀딩그룹이 보여주는 전략과 성과는 여러 의미를 지닌다”며 “올해 지커의 한국 시장 진출을 비롯해 다양한 시장 공략을 통해 더욱 가속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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