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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리산 천왕봉서 발견된 392자 바위글씨...내용은

국립공원 곳곳엔 일제강점기 독립에 대한 염원이 남아 있다. 광복 81주년을 맞아 높고 험한 자연에 서린 선조들의 굳은 의지와 항일정신을 되돌아본다.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국립공원 곳곳엔 일제강점기 독립에 대한 염원이 남아 있다. 광복 81주년을 맞아 높고 험한 자연에 서린 선조들의 굳은 의지와 항일정신을 되돌아본다.

지리산국립공원 천왕봉 바위 글씨. (사진=국립공원공단 제공)지난 2024년 8월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 바로 아래 바위에서 석각(石刻·바위글씨)이 확인됐다. 석각은 폭과 높이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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