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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증평 12~13일 문화회관서'메리놀 페스티벌'

증평군이 12~13일 이틀간 증평문화회관 공연장과 광장에서 메리놀 페스티벌을 연다.

증평 12~13일 문화회관서'메리놀 페스티벌'

메리놀 페스티벌 안내문

증평군이 12~13일 이틀간 증평문화회관 공연장과 광장에서 메리놀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공개모집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군민 배우들이 양일 오후 4시 공연장에서'웰컴 투 메리놀 : 희망을 처방합니다!'창작 음악극을 펼친다.

특히 군민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1956년부터 1990년까지 지역 주민을 보살폈던 메리놀의원의 사랑과 나눔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울러 이 기간 문화회관 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가족 현판과 메리놀 약 가방, 방향제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참여연극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12일에는 밴드, 종이컵 인형극, 13일에는 인형극, 마임·마술·버블 등의 공연도 펼쳐져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군 관계자는"주민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지역의 역사를 오늘의 문화로 되살리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며"가족이 함께 이번 축제를 찾아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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