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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증시 변동성 확대···'삼전닉스', 성장 모멘텀 기대

증권가에선 올해 1분기 실적 발표가 국내 증시 상방을 여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주도주인 반도체 종목이 코스피를 끌어올리는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증시 변동성 확대···'삼전닉스', 성장 모멘텀 기대

사진=연합뉴스

| 스마트비즈 = 전근홍 기자 | 중동사태 장기화로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달 코스피는 12% 가량 하락했다.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주도주들의 1분기 양호한 실적이 증시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3월23일~27일) 코스피는 전주(5781.20) 대비 342.33포인트(5.92%) 하락한 5438.87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시기 투자자별 거래 현황을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조5938억원, 292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2조2352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연속 순매도에 개인이 물량을 받아내는 양상을 보였다.

코스피는 중동발 리스크가 부각된 이후 12%가량 하락했다. 중동분쟁 직전 5146조원이었던 코스피 시가총액은 4483조원으로 13% 감소했다.

증권가에선 올해 1분기 실적 발표가 국내 증시 상방을 여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주도주인 반도체 종목이 코스피를 끌어올리는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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