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S클래스’ 펀드 담은 중개형 ISA 출시 이미지 [사진=우리투자증권 제공]
라이센스뉴스 = 김재용 기자 | 증권가에서 적은 금액 투자로 고효율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 상품과, 국내 유망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신상품을 출시하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S클래스' 펀드에 투자 가능한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했다.
S클래스 펀드는 판매보수가 낮아 적은 비용으로 큰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으로, 현재는 우리투자증권에서만 가입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은 중개형 ISA 출시 기념으로 내년까지 진행 중인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을 중개형 ISA 계좌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들이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S클래스 펀드에 투자 가능한 중개형 ISA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투운용, ‘한국투자 삼성전자&하이닉스 플러스 펀드’ 출시 이미지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제공]
한국투자신탁운용은 3일부터 ‘한국투자 삼성전자&하이닉스 플러스 증권투자신탁(주식)’의 판매를 시작한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비중을 50% 미만으로 집중 투자하고, AI 밸류체인과 소부장(반도체, 부품, 장비) 내 유망 기업을 발굴해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기술 유망 기업들은 동일 종목 한도 예외 적용을 위해 5% 이하 종목을 합산해 50% 이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전문가가 반도체 산업의 발전 단계에 맞춰 종목별 비중을 조절한다.
채장진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2부 부장은 "기술 트렌드와 기업의 경쟁력에 중점을 두고 종목을 선별했다"며, "펀더멘탈 분석 및 가치 평가를 위해 재무적 요소는 물론 기업 탐방과 경영진 면담 등 정성적 요인까지 고려했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