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2026 Korea Bond Market Forum'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Korea Bond Market Forum은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 채권시장과 투자 환경을 소개하기 위해 미래에셋증권이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BEA Union Investment, Millennium, Munich Re, Yuanta Bank 등 해외 주요 채권 투자기관 10곳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거시경제 전망, 한국 통화정책 및 국채시장 전망, 재정정책 방향, 보험사의 자산·부채관리(ALM) 전략 등이 논의됐다. 중동 정세와 반도체 산업 전망, 한국 부동산 시장 및 가계부채 현황 등을 주제로 한 세션도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국내 반도체 산업을 별도 세션으로 편성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국내 주요 기업과의 기업설명회(IR) 및 서울 주요 주거지역 부동산 현장 투어도 마련됐다.
양주원 미래에셋증권 글로벌채권상품본부장은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이후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한국 채권시장과 투자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LS증권, 하반기 주식·부동산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LS증권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국내 주식과 부동산 시장 전망을 다루는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열린다. 염승환 LS증권 투자콘텐츠팀 이사가 '변동성에 대처할 수 있는 하반기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하며,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인구절벽시대, 부동산 생존코드'를 주제로 발표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150명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과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환경 변화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증권, 임직원 대상 ESG 특강 실시
지난 8일(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KB증권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ESG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KB증권]
KB증권은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ESG 경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한 임직원 대상 ESG 특강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기후 위기, 인류는 극복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열렸다. 기후변화의 원인과 과학적 원리,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영향, 기후위기 대응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KB증권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기후위기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노종갑 KB증권 경영관리그룹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기업과 사회, 미래세대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ESG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중개형 ISA 고객 대상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중개형 ISA 투자도 Oh! 한화투자증권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비대면 중개형 ISA 신규 고객과 휴면계좌 보유 고객이다.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5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계좌에 자금을 입금한 뒤 국내주식, 채권, ETF 등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는 순입금 금액에 따라 최소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타사 중개형 ISA를 한화투자증권으로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이전 금액의 두 배를 순입금액으로 인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장은 "중개형 ISA는 절세 혜택과 장기 자산 형성에 유용한 계좌"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투자자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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