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중원대(총장 장기원) 축구학과 배현민 선수(사진·20)가 대한축구협회(KFA)가 발표한 대한민국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배 선수는 3일~6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실시하는 국내 훈련에 참가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축구협회는 연령별 대표 유망주들을 선발해 국제대회를 대비한 경기력을 점검하고 있다.
배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과 성장세를 높게 평가 받으며 전국 대학 및 프로, 실업팀 선수들과 훈련을 하고 있다.
김유신 중원대 축구학과장(지도교수)은 "배 선수의 기량이 높게 평가되면서 대표팀에 발탁됐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역량을 펼치도록 지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심영선 기자 sun533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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