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우대금리 등 금융 혜택 제공…포용·상생금융 확대
▲ 7일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와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중부매일 박상철 기자]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회장 김강용)와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이사 이석태)이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7일 양 기관은 최근 충북연합회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회원사 중심의 지원 범위를 소속 임직원까지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금융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충북연합회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부 정책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을 비롯해 다양한 여·수신 상품을 안내한다.
햇살론 이용 고객에게는 협약에 따른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해 금융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또 가입기간 7개월에 연 5.0% 금리가 적용되는 ‘톡7적금’과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 연 2.5% 금리가 적용되는 ‘첫번째저축예금’ 등 금융상품도 안내해 임직원들의 자산 형성과 금융 이용 편의를 지원한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의 포용금융 확대 정책에 발맞춰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들의 금융서비스 이용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강용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은 회원기업뿐 아니라 임직원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회원사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임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호 우리금융저축은행 개인금융본부장은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해 포용금융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과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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