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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부매일·충북CBS 지선 후보 토론회 주요내용 5. 충북도교육감

김진균 후보= AI 에듀테크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AI 기반 일대일 디지털 학습 보조 교사 제도를 도입해... 교권 보호 공감대… AI 시대 교육방향 "학생 맞춤" vs "에듀테크" vs "리터러시"윤건영 "실용학력·AI바이오·작은학교...

중부매일·충북CBS 지선 후보 토론회 주요내용 5. 충북도교육감

교권 보호 공감대… AI 시대 교육방향 “학생 맞춤” vs “에듀테크” vs “리터러시”

윤건영 “실용학력·AI바이오·작은학교 정책의 안정적 계승”

김진균 “인간 중심 교육과 다채움 등 저효율 정책 재정비”

김성근 “AI 시대 창의·협력 중심 교육과 출발선 격차 해소”

▲ 중부매일과 충북CBS가 공동 주최한 ‘2026 충북의 선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 및 대담’이 18일 충북CBS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윤건영, 김진균, 김성근 후보. / 곽승원

[중부매일 박은지 기자]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AI 교육과 기초학력, 교권 보호, 작은학교 해법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현직 교육감인 윤건영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정책 성과와 안정적 계승을 강조했고, 김성근·김진균 후보는 현장 체감도가 떨어지는 정책과 예산 효율성 문제를 집중 부각하며 견제에 나섰다.

중부매일과 충북CBS가 공동 주최한 ‘2026 충북의 선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 및 대담’이 18일 충북CBS에서 이재은 충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의 사회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윤건영 후보와 김성근 후보, 김진균 후보가 참석해 실용학력, AI교육, 작은학교 정책, 교권 보호, 교육재정 등을 주제로 80여분간 토론을 진행했다. 충북 교육의 미래를 위한 세 후보의 주요 발언을 정리했다. /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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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의 변

김성근 후보=

교육의 목표는 학생 개인의 성장과 서로 존중하는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강남 8학군과 충북 충주·제천에서 교사 생활을 했고 청와대·교육부·교육청에서 정책과 행정을 담당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충북교육의 희망을 만들고 싶다.

김진균 후보=

33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해 왔다. 지금 충북교육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교육불능 상태라고 생각한다. 현장 경험과 충북교총 회장, 학교안전공제이사장, 청주시체육회장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너진 충북교육을 바로잡겠다.

윤건영 후보=

전국 최초로 교원119를 마련해 교사들의 어려움을 지원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 지난 4년간 현장과 함께 쌓아온 충북교육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발전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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