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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동 불확실성'에 코스피 강보합 5500 문턱 마감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전일 대비 1.76% 오른 19만 65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409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고, 개인과 기관은 3427억원, 4141억원을...

'중동 불확실성'에 코스피 강보합 5500 문턱 마감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4.45포인트(0.82%)오른 5494.78로, 코스닥은 10.64포인트(1.02%) 내린 1036.73으로 마감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7일 소폭 오름세로 5500 문턱에서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을 하루 앞두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82% 오른 5494.78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87% 오른 5552.19로 출발해 장 초반 5594.90까지 올랐으나 강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전일 대비 1.76% 오른 19만 65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409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렸고, 개인과 기관은 3427억원, 4141억원을 매도했다.

코스닥은 1.02% 하락한 1036.73으로 장을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2.1원 하락한 1504.2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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