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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기중앙회·노란우산, '엄브렐라 에이전시' 띄운다

한편 노란우산은 3월 한 달 동안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한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5만원 쿠폰을 제공하는 온라인 가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내수 부진과 고물가로...

중기중앙회·노란우산, '엄브렐라 에이전시' 띄운다

연예인 MC가 소상공인 가게 직접 방문 홍보 25일까지 사연 접수

▲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을 통해 매출 부진 등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디지털 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를 진행한다.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을 통해 매출 부진 등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디지털 캠페인 ‘엄!브렐라 에이전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수 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국민 참여를 통해 가게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미디언 엄지윤과 아이돌 그룹 크래비티의 멤버 원진이 MC로 참여해 사연이 선정된 가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MC는 신청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된 매장을 방문해 가게 상황에 맞는 홍보 전략을 제안하고 일일 아르바이트로 현장을 돕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송 제작에도 참여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연 접수는 사장님 본인은 물론 가족이나 지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5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연 가운데 4곳의 가게가 선정돼 MC 방문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5000원이 제공된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 위기 상황에 대비해 생활 안정과 재기를 돕는 공제 제도로 2007년 중소기업중앙회가 도입했다. 현재 가입자는 187만명을 넘어서는 등 대표적인 소상공인 사회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

노란우산 가입 시 연 최대 600만원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납입 원금에는 연복리 이자가 적용된다.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 자금을 보호받을 수 있다.

한편 노란우산은 3월 한 달 동안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한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5만원 쿠폰을 제공하는 온라인 가입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내수 부진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노란우산과 함께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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