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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에 민간 전문가 임명…목승환 서울대 기술지주...

중기부 관계자는 “목승환 실장의 창업·벤처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딥테크 창업기업 육성, 벤처 4대강국 도약 등 핵심 정책들이 현장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에 민간 전문가 임명…목승환 서울대 기술지주...

우수연구 성과, 사업화 이끈 전문가

벤처캐피털 등 투자 생태계 노하우

‘모두의 창업’ 추진 위한 적격자 평가

목승환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중기부 제공

서울대에서 창업기업들을 발굴해온 창업 전문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에 임명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월 15일, 창업벤처혁신실장에 목승환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목승환 실장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를 이끌며 대학의 우수 연구 성과를 성공적인 사업으로 연결해 온 기술과 현장을 잇는 ‘기술창업 전문가’다. 현재 진행 중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적격자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목 실장은 그간 민간 투자전문가로 학내 연구실의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기업들을 발굴해 유니콘 기업(거대 신생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왔다. 또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 현장을 두루 거치며 투자 생태를 잘 알고 있다는 평가다.

중기부는 목승환 실장의 임명으로 앞으로 전 국민이 혁신에 자유롭게 도전하는 ‘모두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수도권과 지역, 청년과 중장년층 등 모든 주체가 창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국내에 머물러 있는 창업 저변을 해외 시장으로 확장해 우리 벤처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목승환 실장의 창업·벤처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딥테크 창업기업 육성, 벤처 4대강국 도약 등 핵심 정책들이 현장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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