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AI 안경, 로봇 등 첨단 과학기술 체험과 관련 제품 구매가 중국 여행의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리포트]
상하이의 로봇 체험 매장.
걷고 뛰는 것은 물론 공중제비까지 선보이는 로봇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전기차 매장도 외국인 관광객들의 인기 방문처입니다.
[탄자니아 관광객 : "인터넷에서 이 차를 자주 봤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직접 보고 이 차에 더 많은 기능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여행사들은 과학기술 체험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션보양/여행사 책임자 : "고객의 절반 이상이 기업의 고위 관리입니다. 제품 구매, 협력 파트너 물색, 아이디어 얻기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옵니다."]
중국의 첨단 기술을 체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관련 제품의 구매 수요까지 확대되면서 서비스 개선 방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외국인들이 로봇 같은 부피가 큰 제품도 쉽게 배송받을 수 있게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전용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
KBS 월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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