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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중국 기업, AI로 전쟁분석‥미 군사정보 유통 확산

중국 민간 기업이 각종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이란 전쟁과 관련한 미군의 군사 활동 정보를 공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서방과 중국 SNS에서 최근 미군 기지 장비...

중국 기업, AI로 전쟁분석‥미 군사정보 유통 확산

[정오뉴스]

중국 민간 기업이 각종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이란 전쟁과 관련한 미군의 군사 활동 정보를 공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서방과 중국 SNS에서 최근 미군 기지 장비 배치와 항공모함 전단 이동 상황 등을 분석한 게시물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저우에 본사를 둔 한 기업은 중동지역 미군 기지와 항모 전단의 이동, 방공시스템 배치 등을 분석했다고 주장했고, 또 다른 중국 기업은 미군 전략폭격기 교신 내용을 포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민간 위성 업체들에 이란과 중동 지역에 대한 위성사진 유통을 무기한 중단해달라고 요청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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