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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총소식] 삼성중공업 제52기 / 펄어비스 제17기

조선업계 최초로 가동한 배관 자동화 공장 'SHI 파이프 로보팹'을 대표 성과로 소개하며,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군의 배관 공급망으로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 펄어비스, 제17기 주총 개최…"붉은사막...

[주총소식] 삼성중공업 제52기 / 펄어비스 제17기

▶ 삼성중공업 주총 "LNG선·친환경 선박 수주 잔고 역대급"

▲ 삼성중공업 로고 (출처: 삼성중공업) / 2026.03.27

삼성중공업은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 판교R&D센터에서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최성안 선임, 사외이사 이연승 선임 등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는 주요 사업 방향으로 3X(세 배) 전환을 통한 미래 성장, 초격차 기술 확보, 글로벌 사업 고도화를 제시했다. 조선업계 최초로 가동한 배관 자동화 공장 'SHI 파이프 로보팹'을 대표 성과로 소개하며,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군의 배관 공급망으로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 펄어비스, 제17기 주총 개최…"붉은사막, 오래 사랑받는 게임 만들겠다"

펄어비스 주주총회 현장 (출처: 펄어비스) / 2026.03.27

펄어비스가 27일 경기도 과천 사옥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 보수한도 규정 신설, 사외이사 이선희 선임 등 3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허진영 대표는 "2026년에도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고 차기 신작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붉은사막은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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