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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말 지역 라켓볼·배구 동호인 열전에 후끈

울산 지역 라켓볼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20회 2026 울산광역시장배 라켓볼 대회'가 지난 20일 문수체육관 라켓볼장에서 개최됐다.

울산 지역 라켓볼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20회 2026 울산광역시장배 라켓볼 대회'가 지난 20일 문수체육관 라켓볼장에서 개최됐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울산 지역 라켓볼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20회 2026 울산광역시장배 라켓볼 대회'가 지난 20일 문수체육관 라켓볼장에서 개최됐다.

울산시라켓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역 라켓볼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9개 부문(△남자 블루 △남·여 레드 △남·여 화이트 △남·여 옐로우 △남·여 그린), 총 90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이용문 울산시라켓볼협회 회장은 "동호인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열띤 참여 덕분에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라켓볼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9회 울산광역시배구협회장배 배구대회'가 지난 20일 동구 전하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울산시체육회제공

같은날, 전하체육센터에서는 '제9회 울산광역시배구협회장배 배구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400여명의 배구 동호인이 참가해 그간 쌓아온 기량을 겨뤘다.

특히 개회식에는 이상용 울산배구협회장과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울산은 유구한 역사를 지닌 배구의 대표 도시다"며 "지난해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남자 배구부 창단에 이어 올해 삼산고등학교 여자 배구부가 재창단된 만큼, 앞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동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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