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지난달 29일 장중 5,262pt까지 하락하면서 고점 대비 40% 이상 급락을 연출했다. 이후 31일 +18% 반등하면서 6,500선을 잠시 회복했었지만 아직 장기 추세인 120일 이동평균선 6,700pt 아래에 머물러 있다.
31일 외국인은 하루 동안 양대시장에서 약 9조 원을 쓸어 담으며 역대 단일 거래일 최대 수준의 순매수액을 보였고 이후 다시 주식을 조금씩 파는 모습이다. 수급의 연속성이 없고 단기 대응 자금들이 점점 시장을 지배하는 듯하다.
지난주 코스피 급락은 기업 실적이나 경기 등 펀더멘털의 악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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