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좌초 위기 국립의대…민형배, 목포대·순천대 총장 막판 협상

민형배 전남광주시장이 전남 국립의대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대·순천대 총장과 만나기로 하면서 지역사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좌초 위기 국립의대…민형배, 목포대·순천대 총장 막판 협상

좌초 위기 국립의대…민형배, 목포대·순천대 총장 막판 협상

2026년 07월 30일(목) 19:40

민형배 전남광주시장이 전남 국립의대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대·순천대 총장과 만나기로 하면서 지역사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민 시장은 오는 8월 2일 오후 3시께 장흥에서 송하철 목포대 총장과 이병운 순천대 총장과 만날 예정이다. 양 지역을 지역구로 둔 김원이, 김문수 국회의원도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 시장은 두 대학이 의과대학 위치를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대학 통합이 좌초 위기에 놓이자 회동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대학은 교육부가 제시한 대학 통합 신청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서로 의과대학 유치를 고집해 갈등을 빚고 있다. 민형배 시장이 제안한 국립의과대학 연계를 통한 지역완결형 의료 체계 구축 방안 마저 동부권을 중심으로 비판 여론 형성되고 있다.

한편, 이날 회동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이 참여하면서 두 대학이 극적인 협의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도 나온다.

/김민석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