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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운 준다는 ‘이곳’ 다녀온 뒤 복권 1등 당첨” 대박 사연

부산 수영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스피또1000 106회차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자 A씨는 지인이 알려준 ‘좋은 기운을 주는 절’을 다녀온 뒤 복권 10장을 샀고, 집에서 긁다가 1등을 확인해 가족과 놀라움을 나눴다. 당첨금은 대출 상환과 노후 자금에 쓸 계획이다.

“좋은 기운 준다는 ‘이곳’ 다녀온 뒤 복권 1등 당첨” 대박 사연

“좋은 기운 준다는 ‘이곳’ 다녀온 뒤 복권 1등 당첨” 대박 사연

하승연

2026-06-27 14:47

2026-06-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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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부산 수영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스피또1000 106회차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자 A씨는 지인이 알려준 ‘좋은 기운을 주는 절’을 다녀온 뒤 복권 10장을 샀고, 집에서 긁다가 1등을 확인해 가족과 놀라움을 나눴다. 당첨금은 대출 상환과 노후 자금에 쓸 계획이다.

절 다녀온 뒤 복권 10장 구매, 1등 당첨

아들과 배우자 확인 뒤 가족 모두 놀라움

당첨금은 대출 상환과 노후 자금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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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관련 이미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아이클릭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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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관련 이미지.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아이클릭아트

좋은 기운을 준다는 절을 다녀온 뒤 복권을 구매했다가 1등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최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에 있는 한 복권 판매점에서 판매된 스피또1000 106회차 복권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왔다.

당첨자 A씨는 인터뷰를 통해 “어느 날 지인으로부터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절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시간을 내 그 절에 다녀온 일상을 보내던 중 평소처럼 스피또1000 복권 10장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A씨는 “그날 밤 집에서 큰 기대 없이 복권을 긁어보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1등이 나왔다”며 “너무 뜻밖의 일이라 순간 잘못 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당첨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방에 있던 아들을 불렀다는 A씨는 “아들에게 복권을 보여주며 당첨이 맞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는데 아들도 복권을 살펴본 뒤 당첨이 맞는 것 같다며 크게 놀랐다”고 했다.

이어 잠들어 있던 배우자까지 깨워 당첨 소식을 알렸고, 가족들은 함께 기쁨을 나눴다.

A씨는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었는데 이번 당첨이 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며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소에도 꾸준히 복권을 구매해 왔다는 A씨는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대출금을 상환하고 남은 금액은 노후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자신의 숫자 6개 중 하나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판매 가격은 1000원이며 1등 당첨금은 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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