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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종합병원 김밥집 이용객 110여 명 식중독 증상

대구의 한 종합병원 내 김밥집 이용객 11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종합병원 김밥집 이용객 110여 명 식중독 증상

대구의 한 종합병원 내 김밥집 이용객 11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지난 13일 해당 식당을 이용한 의료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환자와 보호자 등 110여 명이 고열과 복통 증상을 보였고 10여 명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김밥집을 방문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식재료와 집기류에서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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