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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젠슨 황 "엔비디아 AI 매출 2027년까지 총 1조달러 예상"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내년까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하드웨어 매출이 총 1조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황 CEO는 이날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막한 엔비디아 GTC(연례개발자회의) 기조연설에서 "AI...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새너제이(미국) AP=뉴시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내년까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하드웨어 매출이 총 1조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황 CEO는 이날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막한 엔비디아 GTC(연례개발자회의) 기조연설에서 "AI 모델을 클라우드에서 직접 구동하는 '추론' 단계로 시장이 본격적으로 이동하면서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엔비디아의 AI 하드웨어 매출이 총 1조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황 CEO는 엔비디아 서버가 고가라는 일각의 인식에 대해선 "엔비디아 인프라의 유용성은 매우 오래 지속된다"며 "장기적으로 보면 비용은 오히려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이어 "교체 주기가 길어질수록 전체적인 비용은 낮아진다"며 "내 생각에 엔비디아 시스템은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구축할 수 있는 AI 인프라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새너제이(미국) AP=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새너제이(미국)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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