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니어클럽 노인들이 공익활동으로 장평천에서 어린이들 흙공 던지기 행사를 도와 주고 있다.
충북 제천시니어클럽(관장 김혜미)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제천시니어클럽은 500만원을 지원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추진 실적과 평가 등을 종합해 우수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올해는 전국 1194개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중 19%인 222개 기관이 선정됐다.
클럽은 지속적인 사업 운영과 참여자 관리 등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성과를 이어온 결과로 보고 있다.
제천시니어클럽은 노인 공익활동 13개 사업단 1336명, 노인 역량활용 13개 사업단 290명, 공동체 사업단 8개 사업단 211명, 취업지원 사업 150명 등 모두 1987명을 대상으로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천=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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