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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시 'AI 안부 서비스' 시범 사업 추진

제주시 제공 제주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AI 안부 서비스'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1인... AI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출동 관제 시스템을 연계, 위기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제주시 'AI 안부 서비스' 시범 사업 추진

제주시청 전경. 제주시 제공

제주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AI 안부 서비스’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중·장년층 52명으로 대상으로 자체 예산 617만 원을 투입한다.

대상자의 스마트폰에 모바일 앱을 설치, 실시간 동작을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안전망 구축이 핵심이다.

스마트폰 움직임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으면 유선 확인과 긴급 출동으로 이어지는 체계다.

AI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출동 관제 시스템을 연계, 위기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한편 제주시는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516명을 대상으로 통신·전력·조도 데이터 등 생활 패턴 변화를 분석하는 AI 기반 빅데이터 서비스와 스마트 플러그를 활용한 안부살핌 서비스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73jmlee@samda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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