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근 대표가 '베리앤허브' 공식 론칭 행사에서 브랜드 철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제이비케이랩]
약국 전용 영양상담 브랜드 '셀메드(CellMed)'를 운영해 온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 의학·약학박사)이 새로운 웰니스 브랜드를 선보이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섰다.
제이비케이랩은 글로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베리앤허브(Berry&Herb)'를 론칭하고,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10일 분당 정자 사무소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제품 체험과 브랜드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번 브랜드 론칭과 함께 공개된 주요 프로젝트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포션(LIPOTION)'이다. 해당 제품에는 나노 기술 기반 전달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제이비케이랩이 개발한 '피코토좀' 공법을 통해 유효 성분을 미세 입자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디자인에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정체성을 반영해 DNA 염기서열을 상징하는 색상을 적용했다. 탄력, 모공, 미백, 장벽 강화 등 기능별 라인업을 구분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앞서 선보인 천연 오메가 오일 브랜드 '수에보' 역시 베리앤허브 브랜드 라인업에 포함된다. 회사는 이를 시작으로 반려동물 영양 제품, 유기농 식품, 커피 등 다양한 분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향후에는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웰니스 쇼핑몰 구축을 통해 사업 모델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유통은 온라인 중심으로 확대된다. 이달 말 공식 쇼핑몰을 시작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판매 채널을 넓힐 예정이다.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베리앤허브는 셀메드보다 앞선 10여 년 전부터 기획된 자사 비전의 집약체"라며 "전문 인력인 약사의 정밀 상담을 통해 쌓아온 신뢰와 기술력을 이제 대중적인 웰니스 영역으로 확장해 K-뷰티와 K-헬스케어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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