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제원중, '알레르기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응급처치' 주제 공개수업 운영

제원중 3학년 학생들이 알레르기로 인한 아나필락시스에 대비한 응급처치 심페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제원중, '알레르기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응급처치' 주제 공개수업 운영

(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제원중 3학년 학생들이 알레르기로 인한 아나필락시스에 대비한 응급처치 심페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금산 제원중학교(교장 박은영)는 26일 '알레르기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응급처치'를 주제로 한 보건교과 공개수업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공개수업은 도내 보건교사와 장학사, 동료 교사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개수업은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아나필락시스 응급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실제 벌 쏘임으로 인한 아나필락시스 쇼크 교통사고 사례 영상을 시청한 데 이어 학생들이 사전에 인공지능 기반 학습 도구인 '노트북LM'을 활용해 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관련 자료를 조사하며 학습 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수업에서는 벌·음식물·약물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 상황을 가정해 인공호흡이 포함된 고품질 심폐소생술(CPR)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피드백 장치가 부착된 실습용 인형을 활용해 가슴 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 실습하며 실제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키웠다.

또 2인 1조 배틀 형식의 실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한편 제원중학교는 충청남도교육청 지정 '아토피 안심학교'로 매년 충청남도교육청과 금산군의 지원을 받아 학생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산=송오용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