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171억 규모 자사주 매입 통해 全 임직원 대상 ‘RSU(조건부 주식 보상)’ 제도 도입
SK바이오사이언스가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RSU(조건부 주식 보상, Restricted Stock Unit) 제도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오는 7월까지 약 171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성장과 보상이 선순환하는 임직원 주식 보상체계를 시행코자 전체 발행 주식의 약 0.5%에 해당하는 약 39만 주의 자사주를 이달부터 7월까지 분할 매입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자기주식 취득은 회사가 장내에서 직접 매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성과 기반의 중장기 보상 체계인 RSU 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임직원이 기업 가치 제고라는 중장기적 목표 달성을 위해 전략 실행의 능동적인 주체로서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RSU는 일정 조건을 달성해야 주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단기 주가 변동에 민감한 스톡옵션과 달리 임직원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장기적으로 일치시키는 선진국형 보상 체계로 평가받는다.
SK바이오사이언스 구성원들은 올해 회사와 맺은 약정에 따라 최소 3년의 의무근무기간을 거친 후 주식을 부여받게 된다. 이를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핵심 인재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고 중장기적인 기업 가치 상승을 견인할 방침이다.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백신·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중장기 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은 글로벌 임상 3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장도 활발하다. 범용 코로나19 백신, RSV 예방항체, 패치형 독감백신 등 국제 기구 및 기관들과 협력 중인 과제들은 향후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파이프라인의 성과가 기업가치로 연결되는 시점에 임직원들이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이번 RSU의 핵심이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성과연동 임직원 보상체계 도입을 결정했다”며 “성과와 기업가치가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주주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고, 중장기 성장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바이오 코리아 2026’ 참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엘다나 사우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인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에 참가해, 정부의 제약바이오 및 첨단 헬스케어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춘 AI-BIO 생태계 기여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오후에 개최된 오픈 이노베이션 세션 연자로 나선 닉 파시(Nick Passey) 아스트라제네카 인터내셔널 커머셜, 디지털 & IT 전략 총괄은 ‘AI 기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약개발 가속화’ 세션에서 ‘Life Sciences/Healthcare from Discovery to Delivery’를 주제로, 국내 AI-BIO 생태계 발전을 위한 아스트라제네카의 다각적인 기여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닉 파시 총괄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스타트업, 학계, 정부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실질적이고 확장 가능한 보건의료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실제 사례들을 소개했다.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확장 사례로는 AI 기반 디지털 병리 솔루션 스타트업 에이비스(AIVIS)와 암 진단 및 치료 AI 솔루션 기업 루닛(Lunit)이 있다. 에이비스는 AI 기반 디지털 병리 진단 환경 구축을 통해 정밀의료 혁신을 제시하고 있다. 루닛은 아스트라제네카 브라질 네트워크를 통해 CXR(흉부 엑스레이) 및 MMG(유방촬영술) 솔루션을 활용하여 폐암 및 유방암의 조기 발견을 돕고, 의심 단계에서 치료에 이르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환자의 진단 및 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는 국내 기업의 AI 기술이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임상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닉 파시 총괄은 한국의 우수한 AI 인프라와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역량이 결합될 때 발생할 시너지를 높게 평가하며, 한국의 AI-BIO 혁신 기술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데 있어 아스트라제네카가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Korea Innovation Hub)’ 출범을 예고했다.
코리아 이노베이션 허브는 전 세계 다양한 파트너와 연결된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을 공동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실행 중심의 협력 플랫폼이다. 특히 국내에서 발굴된 혁신 기술이 아스트라제네카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한국 AI-BIO 혁신의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닉 파시 총괄은 다양한 협업 사례뿐만 아니라, 임상 시험과 신약 개발 단계에서도 AI가 혁신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질환 치료 전주기에서의 AI의 역할을 다시한번 강조하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엘다나 사우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는 “아스트라제네카는 보건복지부의 글로벌 선도기업 협업 프로그램인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를 비롯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서울바이오허브 등 다양한 기관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정부 및 유관 기관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의 바이오헬스 육성 기조에 발맞춰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실질적인 파트너 역할을 확대하고, 나아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종근당, 피부 재생 일반의약품 ‘더마그램피디알엔크림’ 디지털 캠페인 전개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피부 재생 일반의약품 ‘더마그램피디알엔크림’의 디지털 광고 캠페인 ‘피부재생, 더마로 바르게’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 화장품이 아닌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는 더마그램피디알엔크림의 성분과 효능을 ‘PDRN 제품 선택의 3가지 기준’으로 제시하며, 제품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조한다. 영상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캠페인은 ‘화장품은 못하는 것, 더마그램은 할 수 있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피부 표면 개선을 넘어 손상된 피부 조직의 실질적인 회복을 돕는다는 제품의 핵심 가치를 전달한다. 외부 공기 유입을 차단해 잔량없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에어리스(Airless) 펌프와 제품의 발림성과 흡수력을 시각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했다.
‘더마그램피디알엔크림’은 연어 유래 DNA 분획물인 고순도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을 주성분으로 하는 크림 제형의 일반의약품으로, 피부 및 결합조직의 영양부족으로 인해 상처·궤양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영양을 공급한다. 특허 공법 Prism-Technology를 적용한 저분자 PDRN으로 입자를 균일화하고 피부 투과율을 높였으며, 덱스판테놀을 배합해 손상된 피부 장벽 회복을 돕는다.
이 제품은 스테로이드·인공향료·항생제·색소를 첨가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다는 것이 특징이다. 10g·30g 두 가지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30g 제품에는 에어리스 펌프 용기를 적용해 위생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종근당 관계자는 “더마그램은 성분과 효능에 있어 타협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개발된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약국에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피부과용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마그램’은 종근당의 약국 전용 피부과용제 브랜드로, 국소 부위용 여드름 치료제 ‘더마그램 겔’, 스프레이형 여드름 치료제 ‘더마그램 액’, 먹는 여드름 보조치료제 ‘더마그램연질캡슐’ 등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독,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 진행
한독이 29일 E-순환거버넌스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전자제품을 친환경적으로 회수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독이 지속해 온 친환경 경영과 자원순환 활동의 일환이다.
E-순환거버넌스는 2014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전기·전자제품 회수와 재활용 체계를 구축·운영하며 기업의 재활용 의무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한독은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 본사와 생산공장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불용 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하고 관리하며 수거된 전자제품은 적정 처리 과정을 거쳐 자원순환으로 재활용된다. 또한, 해당 실적을 온실가스 감축 및 자원순환 성과로 측정해 ESG 경영 성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회사뿐 아니라 임직원들도 동참한다. 한독 임직원들은 사무실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소형 전자제품을 기부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게 된다.
한독은 그동안 친환경 경영을 선도적으로 펼쳐오며 지속가능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 생산공장은 2000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녹색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9회 연속 녹색기업 자격을 유지하며 친환경 경영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 2002년부터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유지하며 체계적인 환경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에 선정돼 친환경 스마트공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설비 개선과 공정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태양광 설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현재 공장 에너지 사용량의 약 16%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고 있다.
한독은 2007년부터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한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를 매년 이어오며,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는 순환형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한, 폐위생복 업사이클링, 산업폐기물 자원순환 등록 등의 친환경 활동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이번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력은 한독이 오랫동안 실천해 온 친환경 경영과 자원순환 활동을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현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극제약, 봄철 맞아 ‘포리비돈연고·쿨시드크림’ 제안
태극제약이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약국 현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제안했다.
태극제약은 지난 26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2026년 대전 약사학술제 및 제49회 팜엑스포’에 참가해 자사의 주요 외용제 라인업을 전시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특히, ‘포리비돈연고’와 ‘쿨시드크림’에 대한 약사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포리비돈연고’는 기존 액상형 살균·소독제와 달리 흐르지 않는 연고 제형으로 야외 활동 시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기 캐릭터 ‘핑크퐁’을 패키지에 적용한 ‘쿨시드크림’은 벌레 물림이나 피부 가려움 등에 사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환자가 많은 약국가에서 실용적인 품목으로 꼽혔다.
이와 함께 스테디셀러인 기미 치료제 ‘도미나크림’과 탈모 치료제 ‘미녹시딜바이그루트’ 시리즈를 비롯해 △멍 치료제 ‘벤트플라겔’ △흉터 치료제 ‘벤트락스겔’ △여드름 치료제 ‘아크클리어크림’ △여드름 흉터 치료제 ‘아크스카클리어겔’ 등 피부 외용제 라인업도 소개했다. 아울러 최근 출시된 상처 치료제 ‘센테라솔겔’과 수면 유도제 ‘딥슬링연질캡슐’에 대한 복약 상담도 진행됐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이번 대전 팜엑스포는 봄철 약국가에 필요한 제품군을 직접 제안하고 약사님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스테디셀러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까지, 약국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올리브영서 푸린 캐릭터 활용한 ‘포켓몬 에디션’ 4종 선보여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올리브영과 포켓몬코리아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에 참여해, 포켓몬 캐릭터 ‘푸린’을 활용한 ‘포켓몬 에디션’ 4종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 에디션은 여름철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위한 센텔리안24의 대표 진정 케어 제품에 ‘푸린’ 캐릭터 굿즈를 더해 소장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5월1일부터 올리브영에서 선보이는 ‘포켓몬 에디션’은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 △마데카 분말 티트리 에이씨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기획 세트 푸린 에디션’은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50ml 2개와 15ml 1개,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15ml로 구성됐으며, 포켓몬 피크닉 매트를 증정한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누적 판매 1조를 돌파한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으로, 피부 과학 기술력과 독자적인 병풀 사이언스인 TECAnology™(테카놀로지)로 완성한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피부 잡티·기미 케어와 진정·보습 기능을 갖춰, 2030세대와 4060세대의 피부 고민을 모두 아우르는 진화된 토탈 케어를 선사한다.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기획 푸린 에디션’은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50ml와 15ml 구성에 푸린 스트링 백팩을 더한 세트다. 손상된 피부 장벽 케어와 열감 및 붓기 완화에 도움을 주며,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 더블 기획 푸린 에디션’은 색소 침착부터 잡티 케어에 탁월한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 15ml 2개 구성으로 푸린 수면 안대를 함께 증정한다. 색소 침착과 잡티 케어에 도움을 주며, 진정 케어 이후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하는 마무리 단계에 적합하다.
‘마데카 분말 티트리 에이씨 더블 기획 푸린 에디션’은 모공과 피지를 집중 케어할 수 있는 트러블[1] 진정용 분말 세럼인 ‘마데카 분말 티트리 에이씨’ 6g 2개 구성으로, 푸린 수면 안대를 함께 제공한다. 과도한 피지와 트러블 고민 부위를 집중 케어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5월1일부터 5월7일까지는 5월 ‘올영픽’ 선정을 기념해 7일간 특가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는 5월 초 센텔리안24를 비롯해 포켓몬 컬래버에 참여한 전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콘셉트 스토어가 운영될 예정이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이번 에디션은 센텔리안24 대표 제품들과 브랜드 포켓몬 인기 캐릭터 푸린의 캐릭터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진정 케어 루틴을 제안하는 구성과 일상 활용도가 높은 굿즈를 담은 한정판으로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디톡스, ‘M.LAB 메디컬 컨설팅’ 세미나 개최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이사 정현호)는 지난 25일 대전 호텔 오노마에서 학술교육 프로그램 ‘M.LAB 메디컬 컨설팅(Medical Consulting)’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M.LAB 메디컬 컨설팅’은 메디톡스가 국내외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품과 시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미용 시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학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대전광역시 및 충청도 지역 병·의원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의료서비스협회 전희진 협회장이 ‘신뢰를 만드는 고객 경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병·의원 방문객의 심리 이해를 기반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상담 프로세스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상담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승용 레픽의원장이 올해 뷰티 트렌드를 분석하고 긴 중안부 개선을 위한 앞볼, 입술, 인중, 코, 귀 등 부위별 시술법을 설명했다. 얼굴 비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맞춤 시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신승용 원장은 “‘뉴라미스 하트’, ‘뉴라미스 볼륨’과 같이 안면중앙부 볼륨 개선을 적응증으로 하고, 풍부한 임상사례를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필러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출시한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의 임상적 우수성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락티플랜’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독자 개발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하며, 인체적용시험에서 복부지방, 남성형 지방, 여성형 지방 등 부위별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이 대조군 대비 유의적으로 개선된 제품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중부권 지역 의료진과 학술적 교류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임상 현장에서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과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원제약-초록우산,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 비타민 ‘콜키비타’ 4000개 기부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어린이용 씹어먹는 비타민 ‘콜키비타’ 4000개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원제약과 초록우산은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후원 전달식을 갖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권 보장 및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부 품목인 ‘콜키비타’는 대원제약의 짜먹는 어린이 감기약 브랜드인 ‘콜대원 키즈’의 대표 캐릭터 ‘콜키’를 활용한 제품이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주요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제형으로 개발되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양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도권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상대적으로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기초 건강권 확대를 돕는다는 취지다. 물품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는 “이번 지원이 아동의 영양 균형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모든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로,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제약은 초록우산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콜대원 출시 10주년을 맞아 ‘희망 감기약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콜대원 10만포를 기부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애브비-보산진,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 첫 수상자 발표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국내 유망 바이오텍의 혁신 기술 발굴과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보산진-애브비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KHIDI-AbbVie Biotech Innovators Award)’의 최종 수상 기업으로 큐로젠과 에피바이오텍을 선정하고,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 현장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애브비의 핵심 연구 분야인 면역학, 종양학, 신경과학, 메디컬 에스테틱, 스페셜티 의약품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바이오텍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공모가 진행됐다. 80여 기업들이 지원한 가운데 큐로젠과 에피바이오텍이 혁신적인 기술 접근 방식, 과학적 검증,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큐로젠은 자가면역질환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 표적 발굴 및 다중 작용 기전을 기반으로 한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복합적인 면역 반응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기존처럼 하나의 기전만을 조절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면역 반응을 보다 폭넓게 제어함으로써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평가받았다.
에피바이오텍은 탈모 질환 영역에서 항체 기반 치료제 등 다양한 모달리티(치료 접근법)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자체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규 후보물질 발굴부터 신약 개발까지의 연구개발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러한 데이터 기반 플랫폼은 후보물질 발굴 및 검증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다양한 탈모 질환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수상 기업에는 각각 3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애브비 글로벌 연구개발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되며, 연구개발 전략 자문, 네트워크 연계, 사업화 기회 모색 등 글로벌 수준의 후속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의 사무공간 제공, ‘바이오헬스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가점 부여,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소영 한국애브비 대표이사는 “이번 어워드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애브비의 연구개발 전략과 부합하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텍 기업들을 선정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혁신이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확산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이 될 때 이번과 같은 의미 있는 협력도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이 국내 바이오텍 기업 간의 혁신을 촉진하는 한편, 신약 개발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어워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우수한 지원 기업들의 참여를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플랫폼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연구개발 역량 고도화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 및 글로벌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텍 이노베이터 어워드’는 애브비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에 기반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적으로 과학, 인재, 생태계에 대한 투자를 통해 오늘의 혁신가들이 내일의 치료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애브비는 전 세계에서 다양한 파트너십과 협력 모델을 통해 바이오텍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본 어워드는 유망한 기업들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플랫폼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동아제약, 이중제형 신화 넘어 또 한 번의 제형 혁신···구강용해 파우더 ‘오쏘몰 이뮨 ODP’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독일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이 구강용해(물 없이 입에서 녹여 먹는) 파우더 제품 ‘오쏘몰 이뮨ODP(Orally Dispersible Powder)’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오쏘몰은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시장을 선도해온 대표 브랜드로, 치열해진 건강기능식품 시장 속에서 오쏘몰만의 차별화된 영양 설계와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오쏘몰 이뮨ODP’는 2020년 ‘오쏘몰 이뮨’ 제품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제형 제품으로, 구강용해 파우더 멀티비타민이다.
국내 판매 직접 섭취 분말 제형 비타민 제품 기준 최다 기능성분(18종)을 함유했으며, 기존 ‘오쏘몰 이뮨’과 동일한 미량영양소 배합 설계를 적용해 오쏘몰 고유의 영양 밸런스와 효능을 파우더 제형으로 완벽히 옮겨왔다.
또한, 비타민C, 아연, 비타민B6, 나이아신 등을 포함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와 항산화,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상큼한 오렌지 향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물 없이 간 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한 건강 관리를 원하는 직장인, 수험생 등에게 적합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오쏘몰은 국내 판매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제품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이뮨ODP 출시를 통해 멀티비타민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7일, 30일분 등 다양한 구성으로 출시되며,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Dmall)’, 카카오 선물하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전국 매장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동아제약은 ‘우리가 만드는 모든 제품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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