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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약업계 소식] 4월 23일

스킨 SOS 위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사전 예약 및 현장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스킨 SOS 위크'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다양한...

[제약업계 소식] 4월 23일

■CSL ‘세계 혈우인의 날’ 기념, 혈우병 조기 진단 인식 제고 캠페인 진행

희귀질환 치료 전문기업 CSL 코리아(대표이사 황세은)는 올해 ‘세계 혈우인의 날(World Hemophilia Day)’을 기념해,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고 출혈 질환 환자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온라인 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세계혈우연맹(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 WFH)은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지정하고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주제는 ‘Diagnosis: First step to care(진단: 치료를 향한 첫걸음)’으로,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이어지기 위한 출발점으로서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CSL은 이에 발맞춰 ‘진단, 치료의 문을 열다(Every Diagnosis Unlocks a Door)’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진단을 단순히 질환을 확인하는 절차를 넘어,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받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문을 여는 열쇠’로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CSL은 진단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환자 여정을 조명하며, 환자들이 자신의 질환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절한 치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환자의 진단 경험을 담은 스토리 영상과 카드뉴스, 출혈 질환 진단 발전 과정을 소개하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글로벌 CSL SNS 채널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실제로 전 세계 혈우병 환자의 약 75%가 여전히 진단을 받지 못한 상태이며, 특히 여성 환자의 경우 진단까지 15년 이상이 소요되는 사례도 있어 조기 진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이러한 진단 지연은 출혈 질환이 반복적인 멍, 코피, 관절 출혈 등 비교적 일상적인 증상으로 시작돼 초기 인지가 어려운 특성과도 관련이 있다. 이에 CSL은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증상이나 가족력이 있을 경우 간과하지 말고 전문의 상담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진단 이후 환자에게는 생애주기에 따른 지속적인 관리 및 의료진과의 긴밀한 상담의 중요성도 제시한다.

황세은 CSL코리아 대표는 “출혈 질환은 조기에 진단될 경우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진단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출혈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이 보다 빠르게 진단받아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CSL코리아는 단일사슬형 혈우병 A 치료제 앱스틸라(성분명 로녹토코그알파) 및 최장 3주 1회 투여가 가능한 반감기 연장(EHL) 혈우병 B 치료제 아이델비온(성분명 알부트레페노나코그알파)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휴젤, 실습형 세미나 ‘AES 2026’ 개최···글로벌 의료진 교류 활발

휴젤㈜이 글로벌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해부학부터 임상까지 아우르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휴젤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국내 주요 교육 기관 및 병원에서 ‘Aesthetic Excellence Summit(AES) 2026(이하 AES)’을 개최했다. AES는 휴젤이 2023년부터 해외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실습형 세미나로, 휴젤의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의 하위 프로그램이다.

올해 AES는 안면 해부학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시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실제 임상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스페인⋅독일⋅에콰도르⋅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미용의학 분야 의료진과 글로벌 파트너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은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에서 김인범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장이 좌장으로, 이규호 유앤아이의원 목동점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안면 해부학 구조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휴젤 춘천 거두 공장 생산 시설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제조 공정을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시장 전략과 제품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은 신사 세레아의원에서 서명철 원장이 최신 시술 트렌드 등을 설명하고, 부위에 따른 시술 프로토콜과 라이브 데모를 선보이며 임상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신승준 휴젤 의학사업부 상무는 “휴젤은 국가별 다양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들과 함께 글로벌 미용의학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교류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의 시술 역량과 제품 신뢰도를 함께 높임으로써 에스테틱 산업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국내 최초 ‘더마랩(Derma Lab)’ 오픈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지난 4월22일 ‘통합 스킨케어 공간 ‘더마랩(Derma Lab)’* 오픈 기념 뷰티 클래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마랩’은 브랜드 국내 최초 스킨수티컬즈 전용 공간으로, 개인의 피부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맞춤형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킨수티컬즈의 핵심 철학인 항산화 기반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케어하고 본질적인 피부 건강 개선을 돕는 등 과학적 접근을 강화했다. 특수 케어 후 스킨케어 단계에서 피부 컨디션을 고려한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보다 정교한 스킨케어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이번 오픈 행사는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병원 및 브랜드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더마랩 공간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피부 자가 진단 세션과 함께 2026년 스킨케어 트렌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스킨수티컬즈 제품 및 사용 방법 안내를 통해, 전문케어 후 스킨케어 제품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경품 이벤트와 VIP 혜택 안내가 진행되며, 참석자들이 브랜드가 제안하는 스킨케어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더마랩 오픈은 기존 전문적인 접근을 넘어, 스킨케어를 포함한 통합적인 접근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피부 환경 변화에 대한 관리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정교한 스킨케어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스킨수티컬즈는 이처럼 항산화 연구를 토대로 피부 과학에 입각한 성분 설계를 통해 체계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시하며,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항산화 앰플 C E 페룰릭은 인체적용시험 기반으로 피부 광채 46.8% 개선, 피부 컨디션 46.1% 개선, 피부결 44.4% 개선, 피부 탄탄함 39.1% 개선, 피부 탄력 39.1% 개선되는 피부 지표 결과가 확인되었다.

이수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는 “더마랩은 단순히 제품을 경험하는 공간을 넘어, 스킨수티컬즈가 추구해 온 항산화 기반 스킨케어 철학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공간”이라며 “임상 중심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더마랩을 통해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춘 정밀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마랩 뷰티 클래스가 열린 리을피부과의원은 고객이 머무는 전 과정에서 심리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안식처’로 재정의하는 공간으로 리뉴얼되었다. 더마랩은 이러한 공간 철학 위에서 정서적 회복과 과학적 피부 케어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스킨케어 경험을 제시한다.

■안국약품, AG갤러리 신진.동시대 작가 연구기획전 개최

안국약품은 5월6일까지 AG갤러리에서 신진·동시대 작가 연구기획전 ‘흔적의 시간, 공명하는 순간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가 유아영, 조성훈, 한동국이 참여하여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간 존재와 시간, 기억, 감정의 흔적을 각자의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

이번 전시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서로 다른 삶의 경험 속에서 형성된 감각과 기억이 어떻게 예술로 드러나는지를 보여준다. 세 작가는 각기 다른 시선으로 인간 존재의 내면과 시간의 축적,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조성훈은 색과 형태, 기억의 단편들을 화면 위에서 재구성하며 이미지 시대 속에서 현실과 인식의 관계를 탐구한다.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한 그의 회화는 관객이 공유할 수 있는 감각으로 확장되며, 우리가 인식하는 이미지의 본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한동국은 목탄이라는 재료를 통해 존재의 유한성과 죽음, 그리고 삶의 본질적 의미를 탐구한다. 소멸의 물성을 지닌 재료를 통해 삶과 죽음이 하나의 흐름 속에 있음을 보여주며,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한 깊은 사유를 유도한다.

유아영은 빛과 색의 흐름 속에서 포착되는 감정의 미세한 흔적을 회화로 풀어낸다. 그의 작업은 개인의 내면에서 출발하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보편적 정서로 확장되며, 현대 사회 속 개인의 존재와 감정의 흔적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전시는 서로 다른 세 작가의 작업이 하나의 질문으로 연결되는 지점에 주목한다. 우리는 지금 어떤 시간을 살아가고 있으며, 어떤 감각과 생각 속에서 존재하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다. 작품들은 관객의 기억과 감정 속에서 다시 공명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안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자리”라며 “관객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시간과 감정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엔도톡신 시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세미나 성료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이사장 박구선)은 지난 22일 의약생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엔도톡신 시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약품 품질 및 미생물 안전성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개최됐다. 현장에는 의약품 생산·관리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사제 산업에서 엔도톡신 시험법의 역사적 배경과 발전과정, 최신 동향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뤘다.

연사로 나선 민홍진 찰스리버래보래토리즈코리아㈜ 대표이사는 초기 발열성 물질시험(Pyrogen Test)에서 현재의 엔도톡신 시험으로 발전해온 흐름을 기술적·규제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시험법의 변화가 의약품 안전성 확보에 미친 영향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전자재조합 시약 기반 엔도톡신 시험법에 대해 국내외 규제 동향과 산업 내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전망을 제시했다.

특히, 동물 유래 시약을 대체하는 새로운 시험법의 도입 필요성과 글로벌 규제 환경의 변화 방향을 종합적으로 조망하며, 향후 의약품 시험 분야에서의 기술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해당 기술이 품질 신뢰성 확보는 물론, 윤리적·지속가능성 측면까지 고려한 새로운 시험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글로벌 기술 및 규제 트렌드를 선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엔도톡신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최신 규제와 기술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연구자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갈더마, 통합적 피부 솔루션 ‘스킨 SOS 위크’ 성수 팝업 오픈

갈더마코리아(대표이사 이재혁)가 오는 4월26일까지 서울 성수동 플라츠2에서 브랜드 통합 팝업스토어 ‘스킨 SOS 위크(SKIN SOS WEEK – Save Our Skin)’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69년 역사의 더마코스메틱 세타필과 히알루론산 필러 대표 브랜드인 레스틸렌, 탈모 치료 보조 의약품인 엘-크라넬 등 갈더마의 대표 브랜드를 함께 선보이는 행사다. 피부 질환부터 안티에이징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과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피부과 전문의 강연, 뷰티 클래스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팝업 공간은 브랜드별 특화 존으로 구성, 각 브랜드의 핵심 제품과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먼저, 갈더마 대표 더마 브랜드 세타필은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지고 예민해진 피부 케어를 위한 ‘CICA Zone’, 바디 트러블 및 각질 케어를 위한 ‘SA Zone’을 운영한다. 각 구역에서는 피부 고민별 진단과 함께, 미니 게임 기반의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제품 효능을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 존에서는 주사(Injection) 시술 효과를 가상 체험할 수 있는 즉석 사진 촬영 키오스크 등 디지털 체험 요소를 마련해 방문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탈모 치료 외용제 브랜드 엘-크라넬 존에서는 피부 및 두피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AI 진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현장에서 진단 결과에 따라 맞춤형 제품 추천 및 샘플을 증정한다.

팝업 기간 동안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도 열린다. 총 3일간 6명의 전문의가 참여해 피부 붉은기와 시카 성분의 역할, AHA·BHA·PHA 각질 케어, 안면 홍조(Red Face Syndrome), 메디컬 스킨케어, 병용 치료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반 소비자부터 전문 의료진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피부 인사이트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뷰티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전문 강연 프로그램과 올리브영 고객 대상 뷰티 클래스도 함께 진행된다.

스킨 SOS 위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사전 예약 및 현장 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스킨 SOS 위크’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적합한 솔루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브랜드 통합 체험형 팝업”이라며 “40년 이상 오직 피부 건강 연구에만 매진해 온 갈더마의 피부과학 노하우를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통합 피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독, 전국소년체육대회 앞두고 부산 지역 환경 정화 활동 진행

한독(대표이사 김영진·백진기)은 지난 22일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부산 지역 임직원들과 함께 환경 정화를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 ‘나를 위한 쓰담, 지구를 위한 쓰담’ 캠페인을 진행했다.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하며 부산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를 준비하는 부산 지역의 환경을 보다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에서 근무하는 영업사원을 포함한 30여 명의 한독 임직원들은 부산시민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한독 임직원들은 이번 단체 플로깅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5월 24일까지 부산자원봉사은행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부산 곳곳에서 개별 플로깅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 지역의 환경 정화 활동은 한독이 실천해 온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이다. 생산공장이 위치한 충북 음성 지역에서 공단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깨끗한 내 고장 가꾸기’ 봉사활동과 외래식물 제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본사가 위치한 서울에서도 ‘한강공원 가꾸기’ 봉사활동과 플로깅 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한독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보호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작가 선정···신진 작가 창작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지난 22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김명찬·박그림·염지희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하고 ‘2026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동시대 회화의 흐름 속에서 각기 다른 실험성과 잠재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가 선정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비공개 심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작가의 작업이 회화사적 맥락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시대 문화 속에서 어떠한 감각과 문제의식을 드러내는지 △작가로서의 지속성과 발전 가능성이 작품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주요 기준으로 삼아 최종 3인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천만원의 창작지원금이 3년간 제공되며, 지원 마지막 해에는 기획전을 통해 창작 성과를 발표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김명찬 작가는 인물과 일상을 소재로 한 구상회화를 통해 조형미와 회화의 확장성을 탐구한다. 에어브러시를 활용한 표현 방식과 공간 확장을 통해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성을 함께 보여준다. 박그림 작가는 전통 불교 회화의 요소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전통과 현대, 그리고 사회적 감각을 결합한 작업을 통해 한국 동시대 미술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염지희 작가는 콜라주를 주요 언어로 삼아 개인의 경험과 꿈, 인간 존재에 대한 탐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문화적 뉘앙스와 이미지의 결합을 통해 밀도 있는 화면을 구축한다.

김명찬 작가는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작가로 선정되어 3년간의 안정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그동안 이어온 작업의 방향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며 “새로운 실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회화가 가진 가능성을 끝까지 탐구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재정 종근당고촌재단 이사장은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종근당고촌 예술지상은 유망 작가 발굴과 연속 지원이라는 방식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왔다”며 “재단이 이 사업에 함께하게 된 만큼 사업의 공익적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한국 회화를 이끌어 갈 젊은 예술가들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 예술지상’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신진작가들이 창작 역량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돕자는 이장한 회장의 제안에 따라 종근당홀딩스와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가  2012년부터 함께 진행해 온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45명의 작가를 발굴·지원해왔다. 올해부터 종근당고촌재단의 프로그램 참여로 사업의 공익적 성격이 한층 강화됐다. 이에 따라 사업 명칭도 ‘종근당 예술지상’에서 ‘종근당고촌 예술지상’으로 변경됐다.

■일양약품,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엘란즈정 5밀리그램’ 출시

일양약품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엘란즈정 5밀리그램’을 최근 출시했다.

‘엘란즈정 5밀리그램’은 류마티스 관절염 약물치료에 사용되는 항류마티스제 중 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에 해당하는 토파시티닙 성분이다. 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tsDMARD)는 질환 발생에 관여하는 특정 신호전달 경로를 조절해 염증을 억제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토파시티닙 의 세부기전은 JAK(Janus Kinase)억제제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신호를 전달하는 JAK의 활성 부위에 결합해 해단 신호 전달 경로를 차단하는 기전을 통해 항염 효과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강직성 척추염의 권장용량은 1회 5mg, 1일 2회 투여이며, 궤양성 대장염은 1회 10mg 1일 2회로 최소 8주 투여 후, 치료반응에 따라 5mg 또는 10mg을 1일 2회 투여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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